멕시코 '민간기업 에너지 시장 점유 제한' 개혁안 의회서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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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을 지지하는 국민들이 멕시코시티 의회 밖에서 정부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에너지 부문 개혁안에 찬성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즈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의 국립 궁전에서 에너지 개헌안이 하원에서 부결된 후 야당 의원들을 비난하며 기자회견하고 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