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5만 병력, 돈바스 총공세 시작…美 공격무기 속속 도착
이전
다음
18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의 루한스크주 루비즈네 시내에서 러시아군의 공격을 받은 지점으로부터 검은 연기가 솟구치고 있다. AFP연합뉴스
18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최대 전장이 된 도네츠크와 루한스크 등 동부 돈바스 전선에서 참호를 파며 대규모 전투에 대비하고 있다. 러시아군은 이날 돈바스 지역의 480㎞ 전선을 따라 대규모 지상 공격을 개시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