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지구의 날' 맞아 식목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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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오른쪽에서 여섯 번 째) 우리금융지주 회장과 이원덕(오른쪽에서 세 번째) 우리은행장이 지난 19일 산불 피해로 복구가 진행 중인 강릉시 옥계면 일대에서 소나무 묘목을 심는 식목행사를 진행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우리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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