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완 LG전자 사장, 해외현장 돌며 전장사업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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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석(왼쪽 두 번째부터) LG마그나 대표, 은석현 LG전자 VS사업본부장, 조주완 LG전자 사장, 톰 럭커 마그나 e파워트레인 대표, 제프 모리슨 GM 부사장이 19일(현지 시간) 멕시코 라모스 아리즈페의 전기차 부품 생산공장 착공식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 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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