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가상자산 국회 디움 세미나_종합토론] '블록체인 기업, 과도한 규제에 해외로 눈돌려…규제 불확실성 해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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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디센터, 서울경제 공동주최로 열린 제3회 가상자산 국회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종합토론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도예리 디센터 취재팀장, 길홍근 국무총리 산하 경제 인문사회연구회 전 사무총장, 이지은 법률사무소 리버티 변호사, 한장겸 샌드박스 네트워크 웹3 총괄부사장, 이철우 게임물관리위원회 법무담당관, 김태윤 빗썸 상무./성형주기자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디센터, 서울경제 공동주최로 열린 제3회 가상자산 국회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종합토론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도예리 디센터 취재팀장, 길홍근 국무총리 산하 경제 인문사회연구회 전 사무총장, 이지은 법률사무소 리버티 변호사, 한장겸 샌드박스 네트워크 웹3 총괄부사장, 이철우 게임물관리위원회 법무담당관, 김태윤 빗썸 상무./성형주 기자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디센터, 서울경제 공동주최로 열린 제3회 가상자산 국회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철우 게임물관리위원회 법무담당관, 한장겸 샌드박스 네트워크 웹3 총괄부사장, 길홍근 국무총리 산하 경제 인문사회연구회 전 사무총장, 김태윤 빗썸 상무, 박선영 동국대 교수, 손동영 디센터 대표이사, 엄정현 디비전네트워크 대표, 최현준 클레이시티 대표, 이승희 더샌드박스 한국사업총괄이사./성형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