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피난짐'…우크라서 무한반복되는 치매 할머니의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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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거주 중인 올가 보이착씨가 우크라이나 서부 지역에 머무르는 할머니의 상황을 전한 트위터. 트위터 캡처
우크라이나에서 대피한 민간인들이 베지멘노예 마을의 임시 숙박시설에서 머물고 있는 모습. TASS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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