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유도원도'의 ‘굽이굽이’ 산세 속 한국적 정서 보여주고 싶었다”
이전
다음
국립무용단 ‘더블빌-몽유도원무’의 안무와 연출을 맡은 차진엽(왼쪽) 안무가와 심은용(가운데)·하임 음악감독이 국립극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욱 기자
국립무용단 ‘더블빌-몽유도원무’의 리허설 장면. 이호재 기자
국립무용단 ‘더블빌-몽유도원무’의 리허설 장면. 이호재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