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박·김' 꼬리무는 논란…'1~2명 낙마 할수도'
이전
다음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 건물에 마련된 국회인사청문회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