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적중 94%에 퍼트도 업그레이드…술술 풀리는 유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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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이 22일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라운드 12번 홀에서 이날 첫 버디를 잡은 뒤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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