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 대국 반성?'…고교생 '성인물 출연' 허용한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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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립여당인 자민당, 공명당으로 구성된 여당 프로젝트팀(PT)이 지난 지난 20일 고교생 AV 출연 강요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회의를 하고 있다. 아사히신문 캡처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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