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 쓰레기·토사물…'주취 신고 두배' 달라진 주말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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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 뒤 첫 주말인 23일 저녁 서울 용산구 이태원 거리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박신원 기자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인근 주점을 찾은 손님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가게 입구를 중심으로 손님들이 모이면서 대기 행렬이 10m가 넘는 긴 줄을 이뤘다. 김남명 기자
주취 신고를 받은 경찰이 23일 저녁 서울시 마포구 홍익대학교 인근 골목에서 취객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건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