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오른 세계 최고령 강아지는 美 치와와…나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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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사는 치와와 종 ‘토비키스’가 살아있는 개 중 ‘세상에서 제일 나이 많은 개’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이름을 올렸다. 기네스북 캡처
‘세상에서 제일 오래 산 개’ 블루이는 1939년 호주에서 29살의 나이로 사망했다. 페이머스 도그 인 히스토리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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