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층까지 뛴다'…3년만에 재개된 스카이런 행사
이전
다음
2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수직 마라톤 대회 ‘2022 스카이런’에서 참가자들이 출발을 하고 있다. 이 행사는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재개됐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