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 같은 7m 파 세이브…유해란 상금·MVP 포인트 1위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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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이 24일 넥센·세인트나인 마즈터즈에서 우승한 뒤 타이어 모양의 문을 통과해 시상식장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유해란이 24일 넥센·세인트나인 마즈터즈에서 우승한 뒤 동료들로부터 축하 꽃잎 세례를 받으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유해란이 24일 넥센·세인트나인 마즈터즈에서 우승한 뒤 동료들로부터 축하 꽃잎 세례를 받으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유해란이 24일 넥센·세인트나인 마즈터즈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사진 제공=KL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