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조비' R&D센터 가보니] '에어택시 소음 도서관 수준…차로 2시간거리 10분대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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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마리나시에 있는 조비 에이비에이션 알앤디센터의 격납고에 서 있는 에어 택시 S4 /사진 제공=조비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마리나 시립 공항의 활주로에 있는 조비 에이비에이션 에어 택시 S4 /사진 제공=조비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마리나의 조비 에이비에이션 알앤디 센터에서 취재진이 비행 시뮬레이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제공=조비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마리나의 조비 에이비에이션 알앤디 센터에서 한 직원이 자동섬유부착 기계로 기체 날개에 탄소 섬유를 부착하기 전이 기기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