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비엔날레 '황금사자상' 억압된 女·흑인에 주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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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베니스비엔날레에서 소니아 보이스를 대표작가로 내세워 국가관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영국관 전시 전경. /베니스=조상인 미술전문기자
제59회 베니스비엔날레에서 소니아 보이스를 대표작가로 내세워 국가관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영국관 전시 전경. /베니스=조상인 미술전문기자
제59회 베니스비엔날레에서 작가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시몬 리의 설치작품. 억압받는 흑인 여성을 상징한다. /베니스=조상인 미술전문기자
제59회 베니스비엔날레에서 작가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시몬 리의 설치작품. 억압받는 흑인 여성을 상징한다. /베니스=조상인 미술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