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9년째…'점쉼'의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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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처음 시도된 마티네 콘서트였던 예술의전당의 ‘11시 콘서트’가 200번째 무대를 올린다. 사진은 지난달 열린 11시콘서트의 한 장면. 사진 제공=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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