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세식'에 추락한 美 여성…오물 속에서 폰 찾아 '구조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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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여성이 추락했다가 구조된 재래식 공중 화장실 앞에서 브리논 소방서의 구조대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브리논 소방서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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