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해외법인 매출 증가율, 국내의 2배…고용감소 악순환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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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전장 사업 합작사 ‘LG마그나 e파워트레인’이 19일(현지 시간) 멕시코 라모스 아리스페에 짓기 시작한 전기차 부품 생산 공장 조감도. 사진 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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