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고립무원' 마리우폴 제철소에 '피난통로 열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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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마리우폴 내 아조우스틸 제철소에 피신 중인 우크라이나인 민간인들이 부활절을 맞아 한 자리에 모였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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