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임신시킨 40대 日 정치인…'아빠 누군지 몰라'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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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츠카 마사유키(40) 일본 국민주권당 대표가 여중생을 임신·출산하게 만든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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