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수도권 '버스 대란' 없다…서울·경기 26일 파업 철회
이전
다음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임금협상 1차 사후조정에서 협상을 타결한 26일 새벽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박점곤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왼쪽)과 조장우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