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에 하루 벌금 1250만원… 美법원, 법정모독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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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의 한 박람회장에서 오는 5월 3일 열리는 예비선거를 앞두고 오하이오 공화당 후보들을 격려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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