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아 대표 '게임하는 아이 보면 게임사부터 궁금…세상의 변화에 투자하죠'[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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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대표가 컴퓨터 모니터가 빼곡히 자리 잡은 서울 서초동 본사 자신의 책상 앞에서 웃고 있다. 여성 1세대 펀드매니저로 커리어를 시작한 민 대표는 대표이사가 된 지금도 장이 열리는 오전 9시면 주식 매매를 하는 등 직접 펀드를 관리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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