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 美 감염병연구소와 신·변종 감염병 연구개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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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 소장(왼쪽)과 장희창 국립감염병연구소 소장이 26일(현지시간) 협력의향서 체결 후 체결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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