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의 제왕' 파이프오르간…'오케스트라에도 대적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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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니션 유르겐 한트스탕어가 파이프오르간의 조정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롯데문화재단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 설치된 파이프오르간과 무대 위 이동식 연주대. 사진 제공=롯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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