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리 상임이사국 거부권 행사땐 유엔총회 토론 거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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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웨나위저 주유엔 리히텐슈타인 대사가 26일(현지시간) 뉴욕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의 거부권 행사 책임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기에 앞서 193개 회원국들에게 연설을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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