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쓰레기 치운다”…기아, 오션클린업과 글로벌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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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기아 본사에서 네덜란드 비영리단체 ‘오션클린업’과 조인식을 열고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날 조인식에서 송호성(왼쪽) 기아 사장과 보얀 슬랫 오션클린업 설립자 겸 CEO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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