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장난감 상자'처럼 튀어올라…러 탱크 치명적 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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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 전차의 포탑이 분리된 채 나뒹굴고 있다. CNN 캡처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외곽 소도시 부차에서 지난 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파괴된 러시아군 탱크 잔해가 널려 있는 거리를 지나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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