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공공 아파트 10만가구 시세 50조…취득가 대비 3배 뛰었다
이전
다음
김헌동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이 29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본사에서 공사가 보유한 아파트 자산 현황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