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받고 판 집 주소가 살인으로…흥신소업자, 징역 7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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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가깝게 지냈던 여성의 집을 찾아가 그 가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이석준이 지난해 12월 17일 오전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는 중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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