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써보니]아이패드 에어 5세대…성능은 프로급, 128GB 용량 부재는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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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 5세대. 사진=노현섭 기자
아이패드 에어 5세대(왼쪽)와 아이패드 미니 뒷면. 아이패드 에어 5세대는 ‘iPad’에서 ‘iPad Air’로 레터링에 변화가 있었다. 사진=노현섭 기자
애플의 매직 키보드를 장착한 아이패드 에어 5세대. 사진=노현섭 기자
아이패드 프로(왼쪽)와 아이패드 에어. 사진=노현섭 기자
아이패드 에어와 구성품. 사진=노현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