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학살한 러軍 지명수배”…우크라, ‘비열한 10인’ 신상 공개
이전
다음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28일(현지시간) 러시아군 제64기동소총여단 소속 군인 10명을 부차 민간인 학살 피의자로 지목하고 신상을 공개했다. 트위터 캡처
지난 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외곽 마을 부차에서 러시아군에 의해 학살된 뒤 매장된 민간인 시신 발굴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