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전투기 40대 격추 ‘키이우 유령’…'아직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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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 전투기를 대거 격추해 '키이우의 유령'으로 불리던 우크라이나군 파일럿 스테판 타라발카(29) 소령이 지난 3월 전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 캡처
스테판 타라발카(29) 소령.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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