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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헬로우뮤지엄에서는 5일 원로작가 이건용과 어린이들이 함께하는 드로잉퍼포먼스가 진행된다. 1세대 행위예술가인 이건용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작가이며 현재는 베니스비엔날레 기간에 맞춰 현지에서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헬로우뮤지움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특별전에 선보인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는 어린이들의 손동작, 발동작에 따라 계절이 바뀌며 가족 소풍의 장면을 펼쳐보인다.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특별전에 선보인 선물 검색 대관람차.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방정환 선생이 발명해 1930년 1월호 잡지 '어린이' 부록으로 첫 선을 보인 세계발명말판. /사진제공=국립민속박물관
방정환이 발명해 잡지 '어린이'의 1929년 2월호 부록으로 제공한 '금강껨'이 최초로 공개됐다. /사진제공=국립민속박물관
서울디자인재단이 2년 만의 야외프로그램으로 기획한 'DDP어린이 야외동산'에 선보인 임지빈 작가의 베어벌룬' /사진제공=서울디자인재단
서울디자인재단이 2년 만의 야외프로그램으로 기획한 'DDP어린이 야외동산'에 선보인 임지빈 작가의 베어벌룬' /사진제공=서울디자인재단
성동구 헬로우뮤지엄에서는 5일 원로작가 이건용과 어린이들이 함께하는 드로잉퍼포먼스가 진행된다. 1세대 행위예술가인 이건용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작가이며 현재는 베니스비엔날레 기간에 맞춰 현지에서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헬로우뮤지움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특별전에 선보인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는 어린이들의 손동작, 발동작에 따라 계절이 바뀌며 가족 소풍의 장면을 펼쳐보인다.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특별전에 선보인 선물 검색 대관람차.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방정환 선생이 발명해 1930년 1월호 잡지 '어린이' 부록으로 첫 선을 보인 세계발명말판. /사진제공=국립민속박물관
방정환이 발명해 잡지 '어린이'의 1929년 2월호 부록으로 제공한 '금강껨'이 최초로 공개됐다. /사진제공=국립민속박물관
서울디자인재단이 2년 만의 야외프로그램으로 기획한 'DDP어린이 야외동산'에 선보인 임지빈 작가의 베어벌룬' /사진제공=서울디자인재단
서울디자인재단이 2년 만의 야외프로그램으로 기획한 'DDP어린이 야외동산'에 선보인 임지빈 작가의 베어벌룬' /사진제공=서울디자인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