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우크라 농경지에 뿌린 지뢰…세계 식량위기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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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외곽 모쉬춘에서 지난달 19일(현지시간) 수거한 지뢰와 불발탄을 폭파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러시아군은 키이우 외곽 지역에서 철수하면서 곳곳에 지뢰와 부비트랩 등을 설치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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