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1380장으로 꽉 채운 무대…공간 한계 넘은 압도적 경험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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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데스노트’의 한 장면. 라이토(홍광호·왼쪽)와 류크(강홍석)의 모습. 사진 제공=오디컴퍼니
김준수는 2015년에 이어 이번에도 뮤지컬 ‘데스노트’에서 탐정 엘(L)을 연기한다. 사진 제공=오디컴퍼니
뮤지컬 ‘데스노트’에서 라이토를 연기한 고은성(가운데)과 앙상블 배우들이 작품 속 대표곡인 ‘정의는 어디에’를 부르고 있다. 사진 제공=오디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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