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경제 '두 코끼리(인플레·구인난)'에 휘청…물가 4%는 돼야 초긴축 멈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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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그리핀 시타델 최고경영자(CEO)가 2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2022 밀컨 글로벌 콘퍼런스’에서 발언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2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2022 밀컨 글로벌 콘퍼런스’에서 데이비드 솔로몬(오른쪽) 골드만삭스 회장이 패널들과 토론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김영필 특파원
2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2022 밀컨 글로벌 콘퍼런스’에서 제인 프레이저(왼쪽) 씨티그룹 CEO가 대담에 참여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김영필 특파원
2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2022 밀컨 글로벌 콘퍼런스’에서 캐서린 타이(왼쪽)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세계화에 대한 전망을 설명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김영필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