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이름 단 국립심포니, '한국 창작곡 쿼터제' 등 운영 전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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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숙(왼쪽)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대표이사와 다비트 라일란트 예술감독이 3일 서울 예술의전당 무궁화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새 기업이미지(CI).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와 상주작곡가로 각각 위촉된 엘리아스 피터 브라운(사진 왼쪽), 전예은. 사진 제공=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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