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네트워크 통했다…삼성, 美서 1조 수주 '잭팟' [뒷북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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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진제공=삼성전자
찰리 어건 디시네트워크 회장.
이재용(오른쪽)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해 11월 미국 출장에서 현지 버라이즌 본사를 찾아 한스 베스트베리 CEO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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