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레알 늪’ 박찬 리버풀, 최근 5년간 세번째 챔스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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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리버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행을 지휘한 위르겐 클롭(오른쪽) 감독이 경기 후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를 ‘격하게’ 끌어안고 있다. AP연합뉴스
2 대 0으로 달아나는 프란시스 코클랭(오른쪽)의 헤딩골에 환호하는 비야레알 선수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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