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계곡 살인' 이은해·조현수 구속기소
이전
다음
'계곡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31·왼쪽)·조현수(30) 씨가 지난달 19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