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빽 있다' 지하철 휴대폰 폭행 20대 女, 첫 재판서 혐의 모두 인정
이전
다음
9호선 휴대전화 폭행 사건으로 구속된 20대 여성이 지난 3월 30일 오전 서울 강서경찰서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