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서 샀지만 결국 쓰레기통으로'…짝퉁에 우는 동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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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문구완구거리에 중국산 레고 제품들이 진열돼 있다. 이주원 기자
중국 브랜드에서 생산한 ‘미니 스트리트’. 개당 3000원꼴로 판매되고 있다. 이주원 기자
레고 테크닉 맥라렌 세나 GTR을 모조한 중국산 제품(오른쪽)이 진열돼 있다. 이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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