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치면 그냥 죽어라?'…러軍 보급된 구급상자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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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시아가 자국 군인에 보급한 구급상자와 (아래)우크라이나가 자국 군인에 보급한 구급상자를 비교한 사진이 온라인 상에 확산되고 있다. 트위터 캡처
우크라이나 군인들과 용병들은 러시아 군인들이 버리고 간 헬멧의 상태도 소셜미디어에 공유했는데, 튼튼해야 할 헬멧은 발로 밟자 쉽게 부서졌고 얇은 금속 파편에 찢긴 자국도 있었다.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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