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한국의 트라이포트 꿈꾼다”…새만금, 도로·항만 인프라 조성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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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하서면 백련리에서 전북 군산시 오식도를 잇는 새만금 남북도로 공사 현장에서 시공사 관계자가 기자단에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관계자 뒤로는 리버스 아치 형태로 만들어진 만경강 횡단 교량이 보인다. 사진 제공=새만금개발청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매립 현장. 사진 제공=새만금개발청
새만금 간척사업의 핵심 시설인 수문 갑문. 하루에 두 번 갑문을 열어 담수와 염수를 교환한다. 사진 제공=새만금개발청
동서 도로와 남북 도로의 입체 교차 구간. 사진 제공=새만금개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