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김건희, 개 안고 공관 둘러봐” vs 장제원 “날조·선동, 고발할 것”
이전
다음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