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재정개혁 밀어붙인 메르켈의 강단…獨 '유럽의 병자'서 최강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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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라 메르켈 전 독일 총리. 로이터연합뉴스
2018년 6월 앙겔라 메르켈 당시 독일 총리가 캐나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도중 손으로 탁자를 짚은 채 팔짱을 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오른쪽 아래)을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메르켈(왼쪽) 전 독일 총리와 슈뢰더(오른쪽) 전 독일 총리
지난해 10월 앙겔라 메르켈(가운데) 당시 독일 총리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서 샤를 미셸(왼쪽)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에마뉘엘 마크롱(오른쪽) 프랑스 대통령 등에게 둘러싸여 웃음 짓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