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검사 받으며 쓰레기라 불려'…아조우스탈 생존자들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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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의 아조우스탈(아조프스탈) 제철소 인근에 지역 민간인들을 친러 반군 통제지역인 베지멘네의 피란민 수용센터로 수송할 버스들이 대기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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