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채우고 꺼내먹는 '푸드 셰어링'…'선한 영향력 퍼져 행복'[지구용 리포트]
이전
다음
수원 공유냉장고는 지점별로 다르지만 매일 20~30명가량이 이용한다. 운영자 단톡방에서는 최근 ‘마이쮸 한 알을 두고 간 어린이’의 이야기가 공유돼 모두가 함박웃음을 지었다. 사진 제공=수원지속협
사진 제공=수원지속협
한 이용자가 공유냉장고에 남긴 메모. 사진 제공=수원지속협
사진 제공=수원지속협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